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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다음 시즌부터 외국 선수로... 2025-2026시즌부터 아시아쿼터 7개국
라건아는 외국 선수 규정을 따르게 된다. KBL은 17일 KBL 센터에서 제 29기 7차 이사회를 개최해 특별귀화선수(라건아)와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별귀화선수 라건아 선수와 관련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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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최부경과 3년 재계약 맺었다
서울 SK 나이츠가 내부 자유계약선수인 최부경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천만원, 인센티브 6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부경은 SK 입단 후, 두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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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2년 계약
창원 LG 세이커스는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5천만원(인세티브 5천만원 포함)에 FA 계약을 체결했다.허일영은 2009년 프로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통산 59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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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계획이 다 있다" 정성우 마음 붙잡은 레전드 출신 명장의 한 마디
정성우가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성우의 마음을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강혁 감독의 한 마디였다.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정성우와 4년 보수총액 4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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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선출
WKBL의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WKBL은 2024년 5월 17일(금) 오전 종로구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제10대 총재로 선출했다. 이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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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우리은행이 쓴 드라마, V12의 기적
우리은행이 드라마를 썼다. 챔피언결정전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은행은 철저한 언더독이었다. 당연할 줄 알았던 KB의 우승을 가로막고 리그 2연패에 성공,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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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ECF 진출’ 하지만 브라운은 웃지 않았다
브라운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보스턴 셀틱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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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질주, 우연 아니다” 루 윌리엄스의 D.그린 저격
윌리엄스는 뉴욕의 실력을 믿고 있다.NBA 역대 최고의 식스맨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루 윌리엄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Run it Back’에 출연했다. 윌리엄스는 이 자리에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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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시대 후 최고 성과에도 대혼란... 감독 못 믿는 에이스에 선수단 불화설까지
클리블랜드가 혼란의 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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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가스공사, 알토란 포워드까지 영입... KCC 우승 멤버 곽정훈과 계약
곽정훈이 가스공사로 향한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포워드 곽정훈과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총 3년에 첫 시즌 보수 총액 8,500만원의 조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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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평택 김훈 선수들에겐 영원히 안 잊힐 '12점'..."내년에는 취미반 그룹 더 늘려 보겠다"
평택 김훈 농구교실 U10 취미반 선수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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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동반 3위 입상' 인천 TOP..."아이들 위해 더 적극적으로 3x3 교육 예정"
인천 TOP 중, 고등부 형제들이 동반 3위 입상이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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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아이들이 3x3를 좋아한다. 꾸준히 출전 시킬 생각"..3x3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상한 김포 구정회 농구교실
김포 구정회 농구교실 중, 고등부 선수들의 3x3 도전이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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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뛰어야지"→"감독님 저 국대 만들어주세요"... 최승욱, FA 대박에도 안주 없다
\"정말 기대되네요.\"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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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달아보고 싶다" 폭풍 영입 소노, 4년 4억에 포워드 최승욱과 계약
고양 소노가 연이은 FA 영입으로 봄 농구를 준비한다.소노는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