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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르브론과 한솥밥 거론→아들은 선 그었다 "아버지랑 뛰는 게 내 꿈? 절대 아니야"
브로니가 완강하게 선을 그었다.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는 2024 NBA 드래프트 컴바인이 열린다.빅터 웸반야마가 등장했던 지난해와 달리 초대형 유망주는 없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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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 스코어러 김지호 "달리는 농구, 저와 잘 맞아... 속공과 3점 자신 있다"
안양고의 스코어러 김지호가 더 멋진 미래를 꿈꾸고 있다.안양고등학교는 지난주 김천에서 종료된 2024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8강에 오르며 앞선 대회의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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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노비 결장-선수들 과부하’ 뉴욕, 이대로 무너지나?
뉴욕에 위기가 닥쳤다.‘SNY\'의 이안 베글리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의 OG 아누노비가 2023-2024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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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브라운의 발전 보고파” 선배 토마스의 응원
토마스는 보스턴의 원투펀치를 굳건히 믿고 있다.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아이제아 토마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보스턴’과 인터뷰를 가졌다. 토마스는 이 자리에서 보스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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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정도” 돈치치도 인정한 SGA의 지배력
길저스-알렉산더가 댈러스를 침몰시켰다.오클라호미시티 썬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 댈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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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끝에 3번 전향 완벽 성공→DB와 5년 더! 강상재 "원주여서 남았어요"
\"원주였기 때문에 고민이 많지 않았다.\"원주 DB 프로미 농구단(단장 권순철)은 2023-2024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강상재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강상재는 계약 기간 5년에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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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력, 프로 무대에서도 통한다 느껴” 첫 FA 나서는 염재성의 각오
“제 수비력이 프로에서도 통한다고 느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코트 위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지난 8일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 FA 설명회가 열렸다. 총 46명의 FA 선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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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와 아이들의 대반격!’ OKC, 4쿼터 역전극으로 시리즈 2-2 원점
오클라호마시티가 4차전 승리를 통해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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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브라운 60점 합작’ 보스턴, 3년 연속 동부 결승에 –1승
테이텀과 브라운이 60점을 합작하며 보스턴의 승리를 이끌었다.보스턴 셀틱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준결승 클리블랜드 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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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DB와 5년 재계약 체결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단장 권순철)은 2023-2024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강상재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DB는 강상재와 계약기간 5년에 보수 총액 7억원(인센티브 2억원 포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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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꼴찌는 1픽 못 얻는다?’ 징크스의 희생양이 된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가 리그 꼴찌를 기록하고도 또 1픽을 놓쳤다. 2024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행사가 1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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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승률에도 PO 탈락한 휴스턴, 행운의 3픽 활용해 베테랑 영입 시도?
휴스턴은 이제 유망주보다는 베테랑을 더 원하고 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가 2024 NBA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트레이드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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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과 시너지 저조→PO 최악 부진... NOP발 빅딜 나올까? 에이스 이적 소문 등장
잉그램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에 대해 보도했다.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을 1라운드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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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호 FA 계약→정관장 팬들의 함박웃음... 박지훈 "팬들의 사랑 느꼈어요"
\"후련하네요.\"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13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훈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5.5억원(인센티브 1.1억 포함)으로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박지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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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가드, 다음 시즌도 원주에서 본다! DB, 알바노와 19만 5,000달러-2년 재계약
알바노가 DB에 남는다.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 권순철)은 13일 2023-2024시즌 MVP인 이선 알바노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원주 DB는 이선 알바노와 계약기간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