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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11회차 리그1 분석 [완료]

2022년02월06일 12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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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No 198. FC로리앙 vs RC랑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1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3승 44무 82패다. 정배 적중률은 48.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7%보다 높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랑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랑스가 22년 접어들어서 연패에 빠졌다는 점, 100% 전력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3.25-1.95 일 때 1승 3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5.7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4.61%

-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할 경기다.

첫째 로리앙은 홈 경기 한정으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이다. 가장 최근 PSG, 앙제를 상대로도 1실점 이하 경기를 하면서 패하지 않았다. 내려앉는 성향이 강하고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둘째 랑스는 상대가 역습이나 반격에 강점을 가졌을 때 생각보다 실점 수준이 높다는 점이다. 홈&어웨이 상관없이 공격적으로 압박하고 전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 이번 시즌 로리앙과의 첫 맞대결에서 2실점이나 허용하고 무승부를 기록할 때에도 높은 무게 중심이 변수로 작용했다.

다만 위 2가지 불안요소보다는 로리앙의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특히 홈 경기에서도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10월을 기점으로 1득점 이하로 계속 묶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랑스가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로리앙이 홈 경기 한정으로는 ‘계산이 서는’ 축구를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랑스 승 > +1.0핸무

 

No 219. OGC니스 vs 클레르몽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0승 17무 13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7.8%보다 낮다.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니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최근 흐름이 극과 극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6-3.75-5.1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58.7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59.59%

- 니스는 전반기 막바지부터 안정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클레르몽이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니스는 갈티에 감독 체제에서 전환 싸움에 특강점을 가지게 됐고, 경기당 득점 확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 게다가 후반 뒷심이 좋기 때문에 후반전에 크게 흔들리고 있는 클레르몽을 상대로는 충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더구나 클레르몽은 원정 경기에서 전반부터 끌려가는 경우가 많은 팀이고 선취점을 허용했을 때 크게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니스 승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 만약 클레르몽의 원정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다. 만약 클레르몽의 원정 저득점 성향, 즉 니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니스 승 > -1.0핸승 > 언더

 

No 222. 스타드 랭스 vs FC보르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4승 93무 92패다. 정배 적중률은 49.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5승 8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랭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보르도가 직전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7-3.20-3.30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5.9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6.52%

- 보르도가 경기력을 회복하는 단계라는 점, 특히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값이 높아졌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보르도는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팀의 장/단이 모두 나왔다. 엘리스-우당-황의조 등 빠르게 전환할 때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모두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고, 그 기회를 잘 살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너무 무게 중심이 높다는 점, 빠르게 수비로 전환할 때 수비수들의 대응 능력이 형편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다만 현재 랭스가 보르도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애초에 빠른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은 아니다. 게다가 무네트시, 포켓, 로피, 투레, 코난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결장하는 경기라는 점, 보르도는 길라보기와 아메도지치와 같은 선수를 수혈하면서 수비진에 개선을 꾀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랭스보다는 보르도가 좀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 픽은 -1.0핸패 픽이다. 만약 보르도가 랭스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면 핸패를 추천한다. 또한 보르도 경기에서는 가급적 오버 픽을 머리에 두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오버 > 보르도 승

 

No 225. 스트라스부르 vs FC낭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3-1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3승 46무 28패다. 정배 적중률은 45.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6%보다 높다.

12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스트라스부르가 홈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3-3.35-4.20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9.1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53.37%

- 한 가지 불안요소를 우선 체크해야 할 경기다.

스트라스부르는 수비 밸런스가 좋거나 선수비 운영을 선호하는 팀과 맞대결을 할 때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로 전반기 홈 기록을 보면 릴, 랭스, 마르세유 등 수비 밸런스가 좋거나 내려앉는 팀을 상대로는 팀 특유의 압박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낭트 역시 앞선 팀과 비슷한 팀 컬러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원정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낮은 팀들이다. 게다가 최근 4시즌 기준으로 홈 경기에서 낭트에게 1승 3패라는 점도 변수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다만 단순 공격과 관련한 모든 지표에서 스트라스부르가 앞서고 있고, 특히 아조르케-토마손 라인이 최근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낭트는 주력 공격수인 시몬이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제한적인 공격력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스트라스부르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두 팀의 맞대결 기록과 더불어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스트라스부르 승 > -1.0핸무 > 오버

 

No 228. 트루아AC vs FC메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25승 612무 59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7%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 대비하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6승 3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메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메스의 주요 선수들이 여전히 복귀하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3.15-3.40 일 때 6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4.5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6.77%

- 메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메스는 선수들이 일정 수준 이상 복귀한 시점부터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고, 특히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원정 경기에서 이변을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 11월을 기점으로 마르세유, 니스, 리옹 등 리그 최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1실점 이하(3경기 무실점) 경기를 했다.

더구나 트루아와 같이 공격에서 강점을 크게 기대하기 힘든 팀을 상대로는 실점 확률이 더 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단, 메스 역시 사르, 은’도람, 우돌, 프리빌 등 주축 선수들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그림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추천하는 경기다. 만약 메스의 원정 강세를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을 1순위로 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두 팀 모두 득점 기대치가 낮고, 메스의 원정 경기 실점 억제력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244. 스타드 렌 vs 브레스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비티벳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1승 86무 76패다. 정배 적중률은 5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6%보다 조금 낮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렌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렌의 홈 강세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8-3.95-5.80 일 때 6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60.4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63.04%

- 렌은 최근 기복이 매우 심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여전히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렌은 압박 이후 역습을 시도할 때 강점을 가진 팀이고, 볼 탈취 확률이 높은 홈 경기에서 좀 더 득점 효율이 높다. 니스, 릴과 같이 역습에 최적화된 팀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이상 공-수 지표 역시 꾸준하게 유지되는 편. 더구나 브레스트는 팀의 핵심 선수인 파브레를 리옹으로 보낸 상태다. 브레스트의 공격 전개 및 역습 시도 시 중심이 되는 선수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브레스트의 득점 기대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 때문에 렌 승리를 선택했다.

* 렌의 단독 득점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베팅 전략을 짜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아야 할 수도 있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2-0

렌 승 > -1.0핸승 > 언더

 

No 265. 릴OSC vs PSG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1승 45무 72패다. 정배 적중률은 45.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6%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PSG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PSG가 사실상 베스트 라인업을 회복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70-3.45-1.7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9.24%/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51.18%

- PSG는 유독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 릴과의 맞대결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PSG는 니스와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상대가 선수비 후역습 중심으로 플레이할 때 고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니스와 릴이 거의 비슷한 성향을 가진 팀임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생각보다 더 고전할 수 있다는 뜻. 더구나 원정 경기에서는 실점 확률이 높은 편이고 선취점을 허용하고 끌려가는 양상이 잦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참고로 최근 원정 4경기 연속 선취점을 허용한 바 있다.

그 외에 포체티노의 경질 얘기가 나오는 등 내부적인 분위기도 좋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가 가장 적합한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 다만 PSG는 라모스, 네이마르 정도를 제외하면 풀전력으로 이번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변수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을 하거나 아예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