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재 대한민국 'CF 퀸'으로 떠오른 설현이 새 광고를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트한 복장 차림으로 왼팔에는 야구 글러브를 착용하고 시구를 하는 광고인데요. 볼 대신 음료수병을 던집니다. 이름하여 '스프라이트 돌직구'. 특유의 이중적 매력이 잘 드러났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합니다. 실제 시구 장면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SK 모델로 올시즌 KBO리그 개막주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수많은 '남초' 사이트에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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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실사판 설현 시구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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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본 커뮤니케이션즈, SBS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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