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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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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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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03/01 (일) 10:30 FC댈러스 vs 내슈빌SC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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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03/01 (일) 10:30 S캔자스시티 vs 콜럼버스크루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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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03/01 (일) 14:00 이마바리FC vs 니가타 PICK
409 03/01 (일) 14:00 전북현대 vs 부천FC PICK
417 03/01 (일) 14:00 대구FC vs 화성FC PICK
432 03/01 (일) 16:00 가와사키 vs 미토홀리호크 PICK
441 03/01 (일) 16:30 제주SK FC vs 광주FC PICK
452 03/01 (일) 20:15 FC즈볼레 vs 아약스 PICK
455 03/01 (일) 20:30 크레모네세 vs AC밀란 PICK
462 03/01 (일) 22:00 엘체 vs 에스파뇰 PICK
465 03/01 (일) 22:30 FC볼렌담 vs 흐로닝언 PICK
468 03/01 (일) 22:30 트벤테 vs 페예노르트 PICK
474 03/01 (일) 23:00 브라이턴HA vs 노팅엄 PICK
479 03/01 (일) 23:00 풀럼 vs 토트넘 PICK
484 03/01 (일) 23:00 맨체스터U vs 크리스탈P PICK
489 03/01 (일) 23:00 사수올로 vs 아탈란타 PICK
493 03/01 (일) 23:00 파리FC vs OGC니스 PICK
496 03/01 (일) 23:30 슈투트가르트 vs 볼프스부르크 PICK
502 03/02 (월) 00:15 발렌시아 vs 오사수나 PICK
505 03/02 (월) 00:45 위트레흐트 vs AZ알크마르 PICK
508 03/02 (월) 01:15 릴OSC vs FC낭트 PICK
513 03/02 (월) 01:15 FC로리앙 vs AJ옥세르 PICK
516 03/02 (월) 01:15 FC메스 vs 브레스투아 PICK
519 03/02 (월) 01:30 아스날FC vs 첼시 PICK
524 03/02 (월) 01:30 프랑크푸르트 vs 프라이부르크 PICK
532 03/02 (월) 02:00 토리노 vs 라치오 PICK
549 03/02 (월) 02:30 베티스 vs 세비야 PICK
556 03/02 (월) 03:30 함부르크 vs 라이프치히 PICK
561 03/02 (월) 04:00 엑셀시오르 vs GA이글스 PICK
564 03/02 (월) 04:30 오스틴FC vs D.C.U PICK
570 03/02 (월) 04:45 AS로마 vs 유벤투스 PICK
574 03/02 (월) 04:45 마르세유 vs 올림피크리옹 PICK
577 03/02 (월) 05:00 지로나 vs 셀타비고 PICK
592 03/02 (월) 06:30 필라델피아U vs 뉴욕시티FC PICK
612 03/02 (월) 09:00 올랜도시티 vs 인터마이애미 PICK
632 03/02 (월) 11:15 샌디에고FC vs 세인트루이스 PICK
639 03/02 (월) 14:00 대전시티즌 vs FC안양 PICK
643 03/02 (월) 14:00 충남아산 vs 파주프런티어 PICK

▶한 누리꾼이 '귀신'을 믿게 된 사건, 다리 떠는 귀신 이야기

2016년06월28일 2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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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작성한 다리 떠는 귀신 이야기가 다른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할머니는 무속인'이라는 제목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자신의 할머니가 무속인이라고 밝히며 할머니집에서 겪었던 기이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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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당시 A씨는 가정불화로 인해 할머니 집으로 도망쳤다. 

할머니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A씨를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A씨에 '곧 손님이 오시니 조용히 앉아 있어야 한다'며 주의를 주었다.  

A씨는 방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얼마 후 청순하게 생긴 20대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왔다.  

무속인인 할머니는 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대뜸 "날도 더운데 왜 사람한테 붙어다니냐!"며 화를 냈다.  

여성은 그런 할머니를 보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곤 "저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낮은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않다더니 무섭긴한가 보구만. 다리를 덜덜 떨고 있고"라고 말했다.  

여성은 그런 할머니를 비웃으며 "무슨 다리를 떨어요. 보세요 멀쩡하잖아요"라고 말하면서 '양 팔'을 할머니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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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지켜보던 A씨의 머릿속에는 오래전 할머니가 말해줬던 귀신의 특징이 떠올랐다.

할머니는 A씨에게 "귀신은 팔이랑 다리가 반대로 생각한단다. 그러니까 귀신은 다리가 떨린다고 할 때면, 팔이 떨리는거야"는 말을 해준 적이 있었다. 

다리를 떤다는 말에 팔을 내민 여성의 모습을 보며 할머니는 여성에게 노발대발 화를 냈고 A씨를 방에서 쫓아냈다고 한다.  

A씨는 '귀신은 팔과 다리가 반대라는 말'과 '다리를 떤다는 말에 팔을 내민 여성의 모습'이 계속해서 떠올라 공포에 떨며 집으로 돌아갔고 그 이후의 일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고 하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귀신에 대한 할머니의 말은 귀담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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