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8. 라치오 vs 엘라스 베로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1-3.55-5.20 일 때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0월 14일 우크라이나 vs 북마케도니아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엘라스 베로나 강세

 

결장 가능성

라치오 - 카마다(B급) 프로베델(A급) 라짜리(A급) 길라(A급)

엘라스 베로나 - 크루즈(C급)

 

승부 예측

라치오 승 예상

1) 일정 변수와 상관없이 라치오는 홈 경기에서 경기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엘라스 베로나와 같이 빌드업이나 탈압박에 약점을 가진 팀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엘라스 베로나는 애초에 최상위권 팀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너무 떨어진다. 제공권 승부 외에는 원정 경기에서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베팅 전략

엘라스 베로나는 후반기 반등에 성공하면서 강등권은 탈출했다. 다만 여전히 원정 경기에서는 1득점 이하 경기 빈도가 높고, 무득점 양상도 제법 자주 나올 정도로 원정 득점력이 많이 떨어진다. 그만큼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라는 뜻.

더구나 라치오는 홈 경기에서 한 골 승부에 강한 팀이라는 점과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강세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라치오 승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단, 라치오는 4월 24일 컵 대회를 병행했다는 점과 주요 선수들의 부상 변수 등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라치오 승 > 언더 > -1.0핸승

 

No 497. 인터밀란 vs 토리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3-3.70-6.00 일 때 6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30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 vs 로더럼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했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토리노 강세

 

결장 가능성

인터밀란 - 둠프리스(A급)

토리노 - 리네티(A급) 기네이티스(C급) 지지(C급) 슈르스(B급) 펠레그리(C급)

 

승부 예측

 

베팅 전략

인터밀란은 토리노와의 맞대결에서 웬만하면 1실점 이하 경기 or 무실점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토리노는 7위 이상의 팀 원정 경기에서 5전 전패를 기록 중이고, 이 기간 모든 경기에서 2실점 이상을 허용하면서 패했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강세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인터밀란 승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인터밀란은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동기부여 저하로 인한 경기력 하락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인터밀란 승 > -1.0핸승 > 언더

 

No 518. 볼로냐 vs 우디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8-3.55-5.60 일 때 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23일 이집트 vs 뉴질랜드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볼로냐 강세

 

결장 가능성

볼로냐 - 수마오로(D급) 외데가르드(C급) 퍼거슨(A급)

우디네세 - 에보세(D급) 토뱅(A급) 데울로페우(D급) 지아네티(B급) 로브리치 (A급)

 

승부 예측

 

베팅 전략

우디네세는 3월을 기점으로 경기력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후반전 뒷심 부족으로 인해 경기 흐름이 뒤집히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26일에 AS로마와의 취소된 경기를 치르는 바람에 선수단 경기 준비 루틴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볼로냐 승리를 보는 것이 좋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볼로냐는 최근 경기당 득점 기복이 나타나면서 프로시노네, 몬차 등 그들보다 하위권 팀들에게 모두 덜미를 잡히는 등의 모습이 나왔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볼로냐 승 > 언더 > -1.0핸승

 

No 548. 나폴리 vs AS로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8-3.40-3.55 일 때 3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17일 위트레흐트 vs AS로마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나폴리 강세

 

결장 가능성

나폴리 - 올리베라(A급)

AS로마 - 요렌테(A급) 파레데스(A급) 루카쿠(A급)

 

승부 예측

 

베팅 전략

AS로마의 경우 우디네세와의 순연된 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이 경기 이후 4일 뒤에 레버쿠젠 원정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AS로마의 기대 승률을 크게 낮추는 요소라고 볼 수도 있다. 게다가 핵심 선수들의 연쇄 이탈로 인해서 전력 약화 요소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나폴리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다만 AS로마의 문제보다는 나폴리의 최근 경기력 기복 문제, 특히 늘어난 실점율을 좀처럼 억제하지 못하면서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승점을 반복해서 잃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전략적인 베팅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나폴리 승

 

No 551. 아탈란타 vs 엠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5-4.20-6.30 일 때 5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6일 마인츠 vs 다름슈타트 경기에서 나왔고 4-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엠폴리 강세

 

결장 가능성

아탈란타 – 스칼비니(A급) 홀름(B급) 톨로이(B급)

엠폴리 - 체리(B급) 이스마일리(A급) 에부히(B급)

 

승부 예측

 

베팅 전략

엠폴리는 7위 이상 팀과의 11경기 중 10경기에서 패할 정도로 상위권 팀들에게 취약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과 아탈란타의 홈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 배당 기록 등을 주목했다면 아탈란타 승리를 전제로 깔고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다만 아탈란타는 유독 엠폴리와의 홈 맞대결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이 때문에 시즌 중 엠폴리에게는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대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1

아탈란타 승 > 오버 > -1.0핸승

 

No 593. 피오렌티나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3.70-4.35 일 때 4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0월 7일 전남 vs 안산 경기에서 나왔고 3-2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사수올로 강세

 

결장 가능성

피오렌티나 - 벨로티(B급)

사수올로 - 베라르디(A급) 페데르센(A급) 카스티예호(B급) 로리엔테(A급)

 

승부 예측

 

베팅 전략

이번 시즌 사수올로는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한 가운데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탈 문제, 후반전 약점이 유독 두드러진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정배 초강세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피오렌티나 승리 픽을 추천한다.

다만 피오렌티나 역시 후반기 내내 저득점에 묶이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 주중 컵 대회 변수 때문에 피오렌티나의 전반적인 팀 컨디션 저하 및 경기력 저하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 대비 배당이 낮은 피오렌티나 승 픽보다는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베팅 전략 or 무승부 픽과 함께 활용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피오렌티나 승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