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자컵] 日 국대 출신 185cm 亞쿼터 가와무라 대박 예감! 챔피언 후지쯔 상대 펄펄... 차포 뗀 삼성생명 접전 끝 패배
[루키 = 부산, 김혁 기자] 삼성생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지쯔와 접전을 펼쳤다. 가와무라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
'3P 8개, 31P' 홍동명 맹활약한 상명대, 조선대 꺾고 승리로 후반기 출발
[루키 = 성수민 명예기자] 상명대가 후반기를 승리로 출발했다. 상명대학교는 1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4-44로...
-
[포토] 사오리 '높이를 스피드로 상대한다'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사오리가 골밑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포토] 아키 '패스 받아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아키가 패스를 하고 있다....
-
[포토] 루이 '화려한 스텝'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루이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포토] 키호 '백보드 맞출거야'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키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포토] 유키 '완벽한 찬스야'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이 열렸다.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겨가 열렸다. 후지쯔 유키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박신자컵] 혜성 같은 데뷔→2년 차엔 더 잘할까... 유망주 향한 위대인의 기대 "본인 역할 찾아서 해야 할 선수"
[루키 = 부산, 김혁 기자] \"기회라기보다도 본인의 역할을 찾아서 해야 할 선수다.\"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A조 부산 ...
-
“선형이 형이 노하우 많이 알려줘요” KT 신인 박성재에게 ‘리빙 레전드’가 전수한 말은?
[루키 = 이종엽 기자] 박성재가 김선형을 교보재 삼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이 1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25-2026시즌을 위해 최종 담금질을 진행 중이다. KT는 여...
-
“목표는 딱 하나다!” KCC 유니폼 입은 에르난데스... 그가 KBL 복귀를 희망한 이유는?
[루키 = 이종엽 기자] “KCC를 선택한 이유는 이 팀도 증명을 해야 하고 저 스스로도 증명을 해야 하는 시즌이다. 이러한 가치관이 서로 잘 맞았던 것 같다. 목표는 딱 하나. 무조건 우승이다”부...
-
얼리 선언 계속 될까?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 12일까지
대형 유망주들이 얼리 선언이 계속될까. 일단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KBL 드래프트 참가 접수가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KBL은 1일부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
-
‘다시 뛴다!’ 9월 첫 주 살펴볼 매치업은? 1일 상명대-조선대 전부터 5일 고려대-연세대의 라이벌 전까지
[루키 = 이종엽 기자] 잠시 휴식을 가졌던 대학리그가 다시 시작된다. 기나긴 여름 동안 재정비를 마친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9월 돌입과 동시에 재개된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축제가 ...
-
[박신자컵] "지금은 부족하지만..." 리빌딩 전문가에게 주어진 미션→키 플레이어 4명과 함께 도약할 수 있을까?
[루키 = 부산, 김혁 기자] 하나은행이 박신자컵 첫 경기부터 완패했다. 많은 과제를 확인한 경기였다. 부천 하나은행은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A조 청...
-
[루키브코] KGC인삼공사 X 루키브코 선정 유망주 (23) 키움 농구교실 이은석
[루키 = 박상혁 기자] 루키는 2024년 10월부터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기업\' KGC인삼공사와 함께 유소년 유망주를 소개하는 코너를 새롭게 신설했다.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시작점이라...
-
NBA에서 428경기 소화한 데릭 윌리엄스, 그가 ‘한국 유망주들’에게 전하고픈 가치는?
[루키 = 이종엽 기자] “시기와 타이밍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성실히 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수원 KT 소닉붐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비시즌 가장 많은 변화...

